가까운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제일 싸지는 않지만 저렴한 편입니다.
거리는 하카타역 치쿠시방면 나오면 바로 앞입니다.
저희는 요도바시카메라 근처를 원했기 때문에 딱 좋았습니다.
방(트윈에 어른1+아동2)도 넓은 편이고 창가에 작은 공간도 만들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설은 좀 낡은 듯하지만,천정에 형광등도 켜져서 환했습니다.
아머니티는 메일 공급해줘서 좋았는데 커피를 안주는 점은 좀 불만.
1층 파칭코 담배 냄새와 아침에 기다리는 사람들 보는 것은 별로이지만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불만은 아니었습니다.
해외호텔 예약은 웹투어가 제일 좋은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