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동안 부산,울산,경주 다 갈수 있을까 했지만,
유명한 곳들은 다들려서 가니 조금은 피곤해도 좋은여행이였습니다~
산책길도 그렇고 너무 잘되어있고, 여유있게 걷는 자유시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힐링하고 왔습니다~!!!
친구들끼리 날짜맞춰 갔다왔는데, 코스가 넘 좋았어요!!
아침일찍 출발하여 좀 피곤하긴 했지만, 숙소도 편해서 푹자고 다음날 일정 소화하니
괜찮았어요~
광안리 야경도 넘 예쁩니다
짧은기간안에 여러관광지를 둘러보니, 알찼습니다.
동백섬과 태화강국가정원은 걷기 좋은 산책코스로 되어있고,
경주에서는 시간도 여유있게 주셔서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게, 가을이 지나서 핑크뮬리 없어서 아쉬웠지만.
대신해서 천마총등 의미있는 곳을 갔다왔습니다.
기억에 남는 코스는 대왕암공원인데 ,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숙소도 깨끗해서 좋네요 ㅎㅎ
식사가 불포함이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곳곳의 관광명소들을 가니 눈이 즐거웠습니다.
또, 호텔에서 숙박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