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가 최근 국적기를 중심으로 6월 미국, 유럽, 대양주 노선의 항공권이 최소 5% 에서 최대 15 % 까지 인상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오고 있는 가운데 6월 항공권 가격 인상 전 성수기 구매시보다 최대 62 % 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조기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세계 항공 노선 중에서도 특히 여름 수요가 몰리는 미국행의 경우 6월 이후 구매하게 될 경우 5월에 구매하는 것보다 최대 2배 이상 비싸게 구입하게 될 수 있다. 또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항하는 항공사의 수가 적고 국적기와 직항 선호현상이 강해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수록 좌석을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러한 항공시장의 특수성을 감안 웹투어에서는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62 % 까지 저렴하게 국적기 항공권을 조기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것.
실제로 미국 LA 의 경우 국적기 성수기 구입 요금(6개월 체류조건/일반석)이 1,712,800 원이지만 지금 구입하면 651,000 원(7월10일까지 출발조건)에 살 수 있고 동일조건의 뉴욕행은 2,019,900 원 항공권을 1,050,900 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5월 들어 미국행 항공권의 예약은 전월(4월) 대비 32% 향상되었으며 작년 동기간과 비교해서도 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경기불황과 신종 인플루엔자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조금씩 살아날 조짐이 보이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고 있다.
해외여행 경비절약의 지름길, 항공권 조기예약에 길이 있다.

http://www.webtour.com/oversea/Flight/air_11_event_list.asp?eventtype=9&Car=KE&Zone=EU&citygroup=YVR-SEA-NYC-LAX-SFO-SYD-BNE-AKL-YYZ-PAR-LHR-FRA-AMS-IST-MOW-ZRH-MAD-MUC-PRG-VIE-ROM&Faretype=22-05-T5&citycode=LAX
http://www.webtour.com/oversea/Flight/air_11_event_list.asp?eventtype=39&citycode=NYC&cityGroup=SYD-LAX-SFO-SEA-NYC-CHI-FRA-LON-PAR&Zone=&Car=OZ&faretype=22-05-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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