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가 홍콩과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 인기지역 가격파괴 상품을 새로 출시했다. 웹투어의 최저가 여행상품이 부담 없는 해외여행의 길을 활짝 열어놓고 있는 것.

웹투어에서 이번에 출시한 최저가 동남아 대표 상품은 10 만원 대 마닐라 3박4일 상품(189,000 원). 최저가 왕복항공요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이 상품에는 왕복항공권은 물론,
일급호텔숙박, 현지교통, 입장료와 인천공항 및 현지 공항세, 1억원 여행자보험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또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상품(299,000 원)도 주목할 만 하다. 여유 있는 휴식형 현지일정으로 최근 개장한 4성급 특급호텔에서 아름다운 열대 섬의 느긋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3박5일 상품(299,000 원)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의 활력과 베트남의 자랑 하롱베이 국립공원을 돌아보는 일정이고 인도네시아 발리 3박5일(399,000 원)상품도 말이 필요 없는 환상적인 환경과 특급호텔의 안락한 서비스로 간만의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최저가를 향한 웹투어의 노력이 상상초월의 가격파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http://www.webtour.com/pages/Fit_A/090421_big3.asp
자세한 상품문의는 02-2222-2563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