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가 화사한 봄을 맞아 캐나다 여행의 관문인 밴쿠버 자유여행 7일 상품을 699,000 원에 선보였다. 캐나다 밴쿠버 직항편을 이용한 항공과 숙박을 제공하는 캐나다 밴쿠버 최저가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한 웹투어 김은주 차장은 “캐나다 직항 최저가 항공권보다도 10 만원이상 저렴한 획기적인 캐나다 자유여행상품”이라며 “자유여행 수요 외에도 비즈니스, 친지방문 고객수요를 다양하게 수용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 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특히 이 상품은 고객이 원할 경우 여행기간을 최대 1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8월 출발일정까지 예약 가능하다.
실제 인천-밴쿠버 직항 국적기 조기예약 항공권(5월~7월 출발)의 가격은 976,500 원(웹투어 기준)이며 인천-홍콩경유-밴쿠버 외항사 조기예약 항공권(6월~7월 출발)은 912,000 원에 판매되고 있어 조기예약 항공권 가격보다 유리한 조건에 캐나다 여행이 가능하다.

웹투어에서는 밴쿠버 최저가 여행상품 외에도 ‘빅토리아 밴쿠버 돌아보기’(999,000 원), ‘어학연수맛보기 캐나다 한달’(1,299,000 원), ‘록키가이드투어 밴쿠버 10일’(1,699,000 원), ‘캐나다서부 항공투어 나이아가라 8일’(1,990,000 원)상품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동시에 출시했고 특히 100 만원 이상 캐나다 여행상품을 구매할 경우 5~10 만원 웹투어 여행상품권을 증정, 실질적으로 추가 10 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또 캐나다 최저가 자유여행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캐나다 여행에 필요한 지역별 상세 정보와 출입국 정보 등의 유용한 콘텐츠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4월1일부터 5월10일까지 캐나다관광청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관광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 최저가 자유여행의 기회가 찾아왔다.
http://www.webtour.com/pages/Fit_A/090331_vancouver.asp?_C_=112
자세한 상품문의는 02-2222-2574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