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가 해외여행 경비절감을 위해 일본, 유럽의 주요도시 민박이용을 활성화한 자유여행 상품과 일본 주요도시 민박 기획전을 준비했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일본 내 주요 방문 도시인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내 저렴하고 쾌적한 민박만을 엄선하여 높은 환율로 허덕이는 일본 여행객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웹투어에서 제공하는 민박은 일반 민가에서 짧은 일정을 쉬었다가는 숙박개념을 넘어서 여행객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 쾌적한 독립형 객실과 욕실은 물론 무료인터넷, 무료 국제전화가 제공되며 시내 중심가 지하철역 부근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까지 여행과 비즈니스에 손색이 없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민박에 따라 조식을 무료로 제공 하거나 취사가 가능한 곳도 있다.

동경민박의 경우 1박 당 26,000 원부터, 오사카는 29,000 원, 후쿠오카는 21,000 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웹투어 일본상품 담당자에 따르면 “기획전 오픈 이후 일본 여행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10-20일 이상 예약을 문의하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다”며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거나 단기 어학연수 등을 하는 경우에 특히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민박은 환율의 변동과 무관하게 국내에서 원화로 미리 정해진 금액을 결제하기 때문에 환율변동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http://www.webtour.com/pages/Fit_A/090219_minbak.asp?_C_=102

한편 유럽 여행의 경우에도 현지 민박을 이용하면 현지 체류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유럽 내 주요도시(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 베니스, 비엔나 등)의 경우 현지 민박을 이용할 경우 최저 20 유로(약 37,000 원)면 숙박할 수 있어 일반 호텔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할 뿐 아니라 무료로 조식이나 인터넷룸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한국인들의 여행편의성에 맞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특히 인기가 높다. 또 대부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 시내 관광과 이동 시 유리하고 한인민박의 경우 한국에서 미리 원화로 결제하고 이용할 수 있어 현지 경비부담을 그 만큼 줄일 수 있는 점 역시 주목할 만 하다.

뿐만 아니라 유익한 현지 여행정보를 언어장애 없이 쉽게 얻을 수 있는 점, 더욱이 혼자 투숙할 경우 호텔과 같이 싱글차지를 낼 필요가 없다는 점 등도 민박이용의 큰 장점이다. 웹투어에서는 나홀로 여행객들을 위한 민박 싱글팩 상품을 따로 마련하여 운영할 정도.
http://backpack.webtour.com/Packs_A/list.asp?pghGubun=E&Gubun=EA
웹투어에서는 신뢰할만한 민박업소만을 엄선하여 고객에 추천, 현지에서의 불미스러운 일들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여행 중 불편과 안전에 대한 고려를 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 현지 민박 외에도 독일의 호스텔과 같이 시설이 우수하고 저렴한 숙박시설도 추천한다는 웹투어 유럽팀장은 현지 호스텔의 경우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과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만 하다고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웹투어에서는 일본, 유럽 등의 저렴한 민박이용을 돕고 있으며 특정여행지역의 민박예약을 섭외하는 등 알뜰한 해외여행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민박상품문의는
일본민박 02-2222-2570 / 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