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디자인한다!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가 가을 출발하는 조기예약

항공권의 특가판매를 실시 중이다.(왕복요금기준)

싱가포르항공은 9월 출발하는 유럽항공권(싱가폴 경유)을 607,000 원부터 조기예약 특가로 출시했다.

대한항공도 9월~10월 출발하는 조기예약 해외항공권에 대하여 최대 35%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인천-파리 직항요금은 1,056,000 원에, 동경을 경유하는 LA 항공권을 744,000 원에 선보였다.

노스웨스트항공은 가장 저렴한 미국항공권 가격을 내놓았다. 9월 출발 LA 항공권요금이 651,000 원(동경경유) 부터, 뉴욕 항공권 요금은 976,500 원.

유나이티드항공을 이용하면 미국 내 다양한 행선지로의 여행이 용이하다. LA 는 740,000 원부터 그리고 아틀란타, 내쉬빌, 보스톤, 버팔로, 클리블랜드, 달라스 등 미국 내 주요도시로의 항공권은 1,108,000 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비즈니스클래스보다 높은 등급의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벤쿠버 직항 왕복요금을 2,900,000 원에 특가 출시한 경우.

대한항공의 LA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379,600 원.

싱가포르항공의 유럽항공권 유류할증료는 225,700 원.(모두 왕복요금 기준)

8월에 가을출발 항공권을 조기 예약하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http://www.webtour.com/Oversea/Flight/air_11_event_main.asp

자세한 내용은 웹투어 홈페이지(www.webtour.com)나 전화( 02-2222-2525)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