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셜커머스를 통한 ‘반값여행’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싸다고 무조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소셜커머스를 통한 여행상품의 경우 일정 할인율을 적용하기 위해 여행사 여행상품에는 포함되어 있는 옵션을 불포함하여 추가비용을 요구하거나 환불이 되지 않는 등, 실제로는 동일 상품 대비 최저가가 아닌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온라인 최고 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에서는 소셜커머스보다 더 싼 가격에도 상품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는 ‘소셜디스 유럽여행’을 선보였다.

소셜디스 유럽여행은 소셜커머스의 반값여행 상품과 견주어도 가격적인 면에서 차이가 없으면서도 기존 유럽여행객들에게 주는 혜택과 차이를 두지 않게끔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전 오픈 기념으로 올해 4월까지 상품을 구매할 경우 투어캐쉬 선 할인혜택과 웹진 구독시 무조건 5만원 추가할인 쿠폰을 발급해주는 두가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선 할인 혜택’이란 전 구매고객에게 상품가 기준으로 투어캐쉬를 기존보다 2배 적립해주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투어캐쉬와 합산하여 적립예정인 투어캐쉬 금액만큼 먼저 할인해 주는 혜택이다.

예를 들어 인기상품인 초특가 파리여행 6일 상품의 경우, 기존 최저가 79만원에서 적립예정 투어캐쉬 금액인 15,800원을 선 할인해주고, 5만원 할인쿠폰을 쓸 경우 65,800원이 할인되어 약 72만원대로 파리여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웹투어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에 대해 ‘가격은 최저가이나, 기존에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던 20만원 상당의 여행필수아이템 제공, 일일가이드투어 할인, 열차 무료 예약대행 서비스 등의 모든 혜택을 동시에 누릴수 있도록 했다’면서 ‘상품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았기 때문에 유럽여행을 가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찬스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야심차게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02-2222-2587,2553 혹은 웹투어 홈페이지(www.webtour.com) 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ww.webtour.com/pages/Fit_A/120131_socialDis.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