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문 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가  이 달 7월 28일까지 미주지역 성수기 항공권 반짝 세일을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대한항공 최성수기 항공권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하여 특별히 진행하게 되었다. 정상가 200만원에 판매되는 LA항공권의 경우 30만원 할인된 170만원에 구매 가능한 파격찬스다.

구매한 항공권은 7월 25일~ 8월 22일까지 출발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이 짧아 7월 28일까지 발권할 경우에만 혜택을 누릴 수 있으므로 7,8월 여름에 미주지역으로 떠날 계획이 있다면 좌석이 남아있을 때 서두르는게 좋다.

이와 별도로 일찍 준비하는 자에게 큰 혜택을 주는 얼리버드를 위한 특가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LA항공권의 경우 정상가 95만원을 80만원에, 샌프란시스코나 시애틀의 경우 정상가 120만원을 1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9월~10월 출발하는 항공권의 경우에 해당하며, 이번 이벤트는 7월 27일까지다.

해당 이벤트는 모두 대한항공에 한해 진행되며, 삼성카드로 결제시 무이자 3개월 및 2% 추가 할인된다.

웹투어에서는 이번 반짝세일과 더불어 대한항공 미주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선착순 200명에게 12,000원 상당의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휘트니미술관소장품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미술전으로 9월 25일까지 덕수궁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자세한 문의 02-2222-2500.

2018 평창올림픽 유치성공 기념 미주항공권 특가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