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 층을 중심의 호텔 예약 유행은 한 번의 여행을 통해 전체 비용은 줄이면서도 럭셔리한 체험을 동시에 만족하고자 하는 추세다. 예를 들어 3박 4일 자유여행을 계획할 경우, 2박은 저렴한 호텔을 이용하여 비용을 줄이고, 나머지 1박은 럭셔리한 호텔에서 투숙하며 전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바로 그것.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 에서는 동남아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인 방콕, 푸켓, 홍콩, 싱가포르 지역의 호텔을 엄선하여, 비용대비 시설이 좋은 2~3성급호텔에서 2박을, 마지막 하루는 선호도가 높은 럭셔리 5성 급 호텔에서 1박을 하도록 구성한 3박4일 세트상품을 출시했다.
2+1 구성의 특징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의 경우 고객 만족도가 높고 이용후기가 긍정적인 저가호텔만을 엄선했으며 반면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5성급의 럭셔리 호텔은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각 지역 최고의 호텔로만 엄선하였다.
방콕의 경우 저렴하고 깨끗한 비즈니스 호텔에서 2박을 체류하고 나머지 하루는 번화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센터라 그랜드 & 비씨씨 엣 센트럴 월드’를 이용하는 세트로 구성하여 총 3박에 세금 봉사료 포함 195,900원에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푸켓의 경우에도 휴양지 풍의 깔끔한 비즈니스호텔 2박에 허니무너들에게 최고의 인기호텔인 ‘다이아몬드 클리프 리조트’를 최저가에 조합시켜 상품가격은 세금 봉사료 포함 총 268,5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묶음 상품 출시 후 지금까지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홍콩 Salisbury YMCA + W Hongkong 호텔 조합이 최고의 상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같은 묶음 상품의 특징은 각 지역에 따라 제시된 상품의 유형으로 맞춤도 가능하다는 점.
웹투어 해외호텔팀 선우 진 차장은 “최근 해외여행 트렌드는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고 있어, 숙박시설의 경우 마음에 드는 호텔을 찾아 직접 예약하는 것이 인기”라며, “숙박을 원하는 현지호텔에 직접 예약하는 것보다 웹투어 해외호텔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보통 40% 이상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라며 경제적인 호텔 이용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호텔도 개성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시대, 경제적 실속과 여행의 낭만을 동시에 찾으려는 여행객들은 웹투어 해외호텔의 2+1 세트메뉴를 고려해볼 만 하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웹투어 해외호텔팀 02-2222-25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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