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 에서는 광양훼리와 제휴를 맺고 국내에서 주말 1박2일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의 본격 크루즈 여행인 광양훼리 크루즈 상품은 웹투어와 하나투어에서만 선보이고 있다.
4월 30일 첫 출항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본격 크루즈 여행상품인 광양훼리 크루즈 여행상품은 전남 곡성의 레일바이크, 전남 순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관람한 후 광양항에 도착 훼리에 탑승 후 디너크루즈를 즐기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돌아 남해군의 바다절경을 감상한 후 여수 향일암 앞바다에서 일출을 즐기는 일정이다. 또 저녁시간 내내 테마 공연과 이벤트, 별자리 관측, 선상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침에는 뷔페가 조식으로 제공되며, 기항지인 경남 하동의 화개장터와 지리산 노고단 트래킹 일정으로 이어져 알찬 1박 2일 여행이 가능하다.
서울 뿐 아니라 대구, 부산, 대전, 청주, 광주 등에서의 출발도 가능하며 광양훼리 숙박만을 이용할 수도 있다.
첫 출항 기념으로 4월 한달 동안 4월~6월 출발 상품까지 예약 시 15,000원 할인혜택을 주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크루즈 무료이용권, 광양훼리 일본승선권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선착순 100명에게는 가족의 달 이벤트로 5만원 상당 추억앨범을 증정하고 10명 단체로 예약할 경우 와인과 케익을 증정한다.
1박2일 여행상품 가격은 서울출발 기준 219,000 원 부터, 선박에서의 숙박만 이용하면 132,000 원 부터 가능하다.
|
홈 > Service >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