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Seoul, Korea

2018.11.14

제주도에서 맞이하는 2019년 새해는 어떨까?

- 웹투어, 제주의 자연으로 떠나는 일출 여행 선보여

매년 1월 1일, 전국의 해돋이 명소는 새해를 맞이 하려는 인파로 가득하다. 올해는 제주의 자연으로 떠나 여유롭게 일출 구경도 하고 맛있는 제주 특식도 즐겨보자.

웹투어(www.webtour.com)는 도두봉에 올라 해돋이를 보거나 중문 바다로 요트를 타고 나가 해돋이를 감상하는 해맞이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푸짐한 특전이 포함된 두 상품 모두 12월 30, 31일에 출발한다. 제주도 새해맞이 여행, 무엇이 특별할까?

중문 바다 위 요트에서 2019년 새해맞이를, 제주도 일출여행

동트기 전 고요한 새벽 바다로 요트를 타고 나가 해돋이를 보기 좋은 포인트에 도착해 해맞이를 본다. 소원풍선 날리기와 바다낚시 체험이 포함되어 가족여행으로도 추천한다. 항구로 다시 돌아오면 따끈따끈한 떡국과 에그베네딕트, 조각케이크, 과일이 한 상 차려진 식당으로 간다. 이 외 일정은 자유롭게 즐기는 2박 3일 여행이다. 왕복항공권, 호텔 2박, 렌터카 54시간 이용을 포함해 1인 282,200원부터. 제주롯데호텔, 제주신라호텔, 하얏트리젠시호텔, 서귀포KAL 호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도두봉에서 일출보고 제주 일주 여행을

김포와 부산에서 출발하는 버스패키지여행이다. 도두봉 일출을 보고 동백꽃이 한창인 카멜리아힐, 천제연 또는 천지연 폭포, 외돌개 관광에 승마체험, 족욕체험이 포함되어 있어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코스로 우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일출랜드와 성산 광치기해변를 가는 코스를 선택해 마무리 한다. 코스는 예약 시 선택할 수 있다. 왕복항공권과 숙소, 전 일정 식사 포함이며 일출 구경 후 따끈한 떡국이 제공되고 이 외 식사는 제주 해녀가 잡은 해산물로 만든 해물전골, 제주식 한상차림, 고등어조림, 돼지불고기주물럭, 전복죽 등이 나온다. 제주의 자연과 맛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알찬 여행이다. 가격은 317,200원부터

상세 문의는 홈페이지 1:1 게시판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제주상품팀 02-2222-2626

버스패키지 http://www2.webtour.com/GEvent/ev_detail.asp?eIdx=2794

자유여행패키지 http://www2.webtour.com/GEvent/ev_detail.asp?eIdx=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