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인 화, 수, 목에 위치해 있는 올해 추석은 월요일과 금요일에 휴가를 내면 그야말로 최장 9일까지 휴식이 가능하다. 짧은 설 연휴, 놓쳐버린 여름휴가의 아쉬움을 추석연휴에 맞춘 조금은 먼 장거리 유럽 여행계획으로 달래볼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최상의 일정이 모든 이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만큼 서둘러 계획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일정에 유럽을 찾는 것은 여전히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즉, 추석연휴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이는 많지만, 항상 항공 좌석 예약이 발목을 잡는 것이 사실.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 에서는 런던, 파리, 로마로의 추석 출발확정 상품들을 단독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월 15일, 22일 별 따기보다 예약이 어렵다는 황금시기 상품으로 이 또한 출시와 동시에 마감이 임박할 정도로 예약률이 높다는 것이 웹투어 유럽팀 송세권팀장의 설명이다. 9월 20일 상품의 경우 이미 마감이 완료된 상태다.
또한, 카타르 항공(QR) 이용 출발자 특전으로 파리 세느강 유람선 티켓, 런던, 파리 관련 스타일 가이드북 / 쇼핑 할인권, 예쁜 미니수첩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여행 정보 공유가 용이한 도미토리식 한인민박 이용하는 민박팩의 경우 런던, 파리 8일 상품이 159만원부터, 런던, 파리, 로마 9일 상품이 172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시내 중심(1-2존) 투어리스트 급 호텔로 진행되는 호텔팩은 런던, 파리 8일 상품이 174만원부터, 런던, 파리, 로마 9일 상품이 189만원부터이다.
네 상품 모두 런던-파리 이동을 위한 초고속 유로스타 열차 티켓을 100%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2222-2552~3으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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