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 자라섬 페스티벌 입장권과 펜션을 동시에!!

-자라섬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 전용 상품 출시-

다가오는 5월에도 다채로운 축제들이 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에서는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자라섬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봄의 따스한 햇살 아래 좋은 음악과 함께 풀밭에서 바비큐도 즐길 수 있어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리듬(rhythm) & 블루스(blues)로 알려진 음악 장르 R&B의 B를 바비큐로 재해석하여 눈길을 끌고 있는 이번 축제는 음악과 함께 풀밭에서 바비큐 파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락페족(락 페스티벌을 즐기는 사람들)과 캠핑족(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의 기대를 모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개된 자라섬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5월 17일 : 레비파티, 케잘레오, 와타나베-베를린-도너티 트리오, 로버트 글래스터 익스페리먼트, 마티유 보레 트리오, 자이온 루즈 프로젝트, 술탄 오브 더 디스코

5월 18일 : 모노반, 리사 발란트, 양방언 밴드, 베니 골슨 퀼텟, 골드 스윙 밴드, 하림 집시 앤 피쉬 오케스트라, 폴잭슨 트리오

온라인 전문 여행사 웹투어㈜(대표:홍성원, www.webtour.com)에서는 자라섬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 입장권과 남이섬 강변펜션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1일 입장권 2매와 남이섬 펜션 13평 1박이 포함되어 있는 상품은 정상가 25만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18만 8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동일한 조건으로 17평형 펜션 선택 시 정상가 28만원에서 할인된 가격 22만 6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 절약뿐 만 아니라 웹투어를 통해 입장권과 숙박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특전도 준비되어 있다. 인기 드라마였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지 제이든 가든 20%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펜션과 남이섬을 왕복할 수 있는 보트 1대 탑승권(5인정원)도 6만원에서 4만원으로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페스티벌 입장권은 예약 후 확정문자가 모바일로 발송되며, 받은 문자를 가지고 자라섬서도 내 티켓부스 하나투어 교환처에 가서 성명과 연락처를 확인 후 팔찌로 교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웹투어 홈페이지www.webtour.com에서 확인하거나 문의전화 02-2222-2644로 하면 된다.

<관련 기획전>

http://www.webtour.com/GEvent/ev_detail.asp?eIdx=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