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낭만의 도시 비엔나.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는 고전과 현대가 융합한 고풍스런 건축물, 눈과 가슴을 동시에 감동시키는 예술품, 보기만 해도 입맛이 다셔지는 깔끔한 음식 등의 다채로움으로 여행자들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도시다.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 에서는 유럽상품담당자의 비엔나 직접체험 스케치로 비엔나에 관련한 모든 라이프 스타일을 샅샅이 해부하였다. ‘무엇을 보느냐’ 보다는 ‘무엇을 먹고 마시고 또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느냐’로 중심축이 이동한 요즘 여행 패턴에 맞추어, 비엔나 현대 미술관의 놀이터 MQ, 훈데르트바서의 장난감 같은 건축물 등의 ‘볼 것’과 현지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DO&CO레스토랑, 하얀 거품이 특색인 커피 멜랑지의 카페 첸트랄 등의 ‘먹을 것’, 크리스탈의 진수 스와로브스키 액세서리, 직접 제작도 가능한 마노 디자인 생활용품 등의 ‘살 것’ 등 현실적인 눈으로 바라 본 비엔나의 모습을 현장감 있는 사진과 함께 여실 없이 소개한다.
더불어, 2010년 웹투어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비엔나 상품들을 함께 선보여 실속 정보와 함께 알찬 비엔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세련된 유럽 도시 비엔나 집중여행 6일 상품이 1,240,000원, 동화 같은 호수마을 할슈타드 일정이 포함된 8일 상품이 1,590,000원이다. 이 두 상품 모두 비엔나 카드 3일권을 선착순 무료 증정하여 지하철, 버스, 전철 등 대중 교통이용은 물론 여러 명소 및 박물관이나 쇼핑, 카페, 레스토랑과 호이리게 등에서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동유럽의 꽃 비엔나, 프라하 7일 상품은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프라하와 파리 못지않은 카페문화가 발달한 예술의 도시 비엔나를 여행한다. 준급 호텔과 프라하-비엔나 구간패스 포함 1,240,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비엔나와 더불어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인 부다페스트의 헝가리와 로맨틱 야경의 프라하를 두루 둘러볼 수 있는 환상의 동유럽 3개국 일주 상품이 1,440,000원부터 8일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http://www.webtour.com/pages/Fit_A/100118_vienna.asp
자세한 문의는 02-2222-255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