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남유럽 태양은 포근하다. 여름에는 차마 실눈을 뜨고도 바라보기 힘든 태양빛도, 깨질 것 같은 푸른 하늘도 겨울에는 한결 여유로운 빛깔로 바뀐다.

상상초월 웹투어(대표 홍성원, www.webtour.com) 에서는 매서운 겨울에 유럽여행을 꿈꾸는이들을 위해 <실속만점 남유럽 겨울여행 기획전>을 마련했다. 남유럽 특유의 여유로움과 느긋함을 느껴며 따뜻한 지중해의 태양을 만끽할 수 있는 웹투어 남유럽 겨울여행은 성수기에 비해 저렴한 가격은 물론 본인이 원하는 루트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자유로운 일정 구성으로 더욱 만족스럽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관광은 물론 태양의 해변 코스타델솔의 휴양지 마르베야&말라가, 눈부시게 빛나는 하얀 집들의 마을 네르하&프리힐리아나까지 8일 일정으로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이 1,490,000원부터 출시되었다. 바르셀로나, 세비야, 마드리드까지 알찬 스페인 일주를 원한다면 웹투어 유럽팀이 선정한 1,390,000원 초특가 에어텔 8일 상품을 추천한다. 스페인 고속열차인 AVE 탑승이 포함된 스페인&포르투갈 집중 일주 상품이 백 만원 중반 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세 상품 모두 일정 조정이 가능하며 본인이 원하는 루트대로 움직일 수 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남부의 카프리섬, 아말피 해안을 투어 할 수 있는 ‘환상의 이탈리아남부일주 8일’은 로마에서는 현지 가이드와 함께하는 로마 바티칸 참가 투어도 가능한 실속 있는 여행상품이다.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의 찬란한 역사가 살아 숨쉬는 ‘이탈리아 오감만족 8일’은 1,390,000원에 이용가능하다. 유럽직항에다 초특가로 비용 부담을 확 줄였다.
<그리스>
‘산토리니/아테네7일’은 그리스 신화로 유명한 아테네와 동화같이 아름다운 산토리니 섬 여행 상품이다. 특히, 이용교통편인 에어프랑스(AF)는 인천-파리 구간을 직항으로 이동하므로 기착지인 파리여행까지 더불어 가능할 뿐 아니라, 파리를 기점으로 유럽의 주요도시를 항공으로 이동할 수 있어 일정의 유동성을 더한 상품이다. 웹투어사이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7,000원의 투어캐쉬 적립까지 더해진 알뜰 여행 상품 ‘산토리노 이스탄불’은 1,690,000원부터다.
<터키>
94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터키일주8일’의 터키직항 초특가 상품이 눈에 띈다. 비용과 일정의 여유가 있다면 터키의 지중해 바다 울르데니즈 카파도키아 이스탄불 10일과 17일 일정의 이집트, 터키 다이나믹 일주에 눈을 돌려보자. 각각 1,390,000원과 1,890,000원.
<이집트>
이집트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사막투어가 포함된 ‘이집트10일’은 카이로 공항에서 숙소까지 안전한 픽업서비스와 도시와 도시를 이동할 때 이용하는 야간열차 티켓(1등석 침대칸)이 제공되어 모험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12일 일정에서는 홍해다이빙체험이 선택 사항이다. 10일 1,390,000원, 12일 1,490,000원부터.

http://www.webtour.com/pages/Fit_A/091204_warmeu.asp
자세한 상품문의는 2222-255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