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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 ]
문바위계곡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문바위자연발생유원지는 여주군내에서 가장 높은 양자산과 앵자봉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계곡으로 유원지입구에는 밀성관광농원이 있어 계곡을 찾는 이들에게 토속먹거리와 휴식을 제공하는 최고의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 주변 관광지 : 파사성지
[ 산 ]
문복산
(경상북도 청도군)
천혜의 비경 삼계리 계곡은 울주로 통하는 도로가 정비되고 교통량이 많아져 여름이면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다.그러나 차마 알리고 싶지 않은 숨은 비경이 있으니 문복산을 삼계리에서 오르는 등산로이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는 기본정신이 된 것이 화랑오계라고도 하는 세속오계인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세속오계는 원광법사가 신라의 현사 귀산과 추앙에게 가슬갑사에서..
[ 낚시터 ]
문봉낚시터
(경기도 고양시일산구)
자연수, 지하1급수를 사용하는 문봉낚시터는 최근 새단장을 끝낸 최고의 손맛터로써 하우스까지 있어 4계절을 전천후 즐길 수 있다. 수질 : 지하수 (100% 암반수, 지하 180m) 수요어종 : 붕어,잉어,향어 미끼 : 떡밥,어분,지렁이
[ 거리/마을 ]
문수면 무섬마을
(경상북도 영주시)
수도리는 이름 그대로 내성천이 이 마을 삼면을 감싸안고 흐르고 있다는 뜻. 굽이굽이 돌아흐르는 강을 감싸안은 자연의 정겨움이 가득한 수도리 전통마을의 고가들은 우리 선조의 숨결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고색으로 흠뻑젖은 마을을 거니노라면 역사를 거슬러 선조들의 체취와 삶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게 될 것이다. 문수면 수도리는 아름다운 자연과 고가(古..
[ 봉우리 ]
문수봉
(경상북도 문경시)
문수봉(文繡峰, 1,161.5m) - 연간강우량 : 1,150mm(적설량 : 110cm) - 우점수목 : 소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문수봉은 문경시 북쪽에 소재하는 제일 높은 산으로서 백두대간이 동로면 벌재를 지나 황장산에서 대미산으로 이어지면서 대미산 정상에 조금 못서 있는 1,051m고지에서 북쪽으로 한줄기 뻗어 문수봉을 솟아 놓았다. 봄, 가을로 ..
[ 산 ]
문수봉
(충청북도 제천시)
문수봉은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와 경북문경시 도로면과 경계를 이루는 소백산맥의 명산이다. 월악산국립공원 한가운데에 위치한 문수봉은 서쪽에 이웃한 월악산(1,094m)과동쪽에 이웃한 용두산(871m),도락산(964m)이 온통 빼어난 암골미로 이루어진 산인데 비해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로 오통 육산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마치 소가 엎드린 듯 육..
[ 능/묘소 ]
문수사지 풍담대사 부도 및 비
(경기도 김포시)
풍담대사는 신라 공혜왕때의 대사로 어렸을 적에 뜻한바 있어 전국을 돌아 불교를 전파하였는데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일원의 사찰과 주민들을 두루 찾아다니며 불교를 전하고 한강하류를 도하하여 오던 중 문수곡에 다다랐을 때 원불도 세사람이 우떻게 알았는지 대사님 잘오셨습니다. 하면서 저희들은 이 절의 불도이온데 스님들의 생활상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잠시 들..
[ 유적지 ]
문수산 마애보살입상
(경기도 용인시)
문수산 마애보살상은 원삼면 문촌리 문수산 사지로 추정되는 것에서 능선을 따라 약 50m 더 오른 곳에 있다. 높이 약 3.5m 정도의 두 바위를 편평하게 다듬어 보살입상 2구를 양쪽으로 대칭되게 새겼는데, 얕은 부조와 선각을 함께 사용하였다. 왼쪽 보살상은 형태가 희미해졌지만 머리에 보관을 썼고 풍만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정제된 모습이다. ..
[ 산 ]
문수산 산림욕장
(경기도 김포시)
해발고도 376m의 문수산 기슭에 자리잡은 산림욕장으로, 1997년 11월 7일 개장하였고, 김포시 녹지과에서 관리한다. 문수산은 인천 앞바다의 월미도,서울 삼각산,개성 송악산까지 보이는 서부전선의 전방산이다. 산림욕장은 4.6㎞의 등산로, 1,4㎞의 산책로를 조성해 문수산의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며 산림욕을 할 수 있다. 산림..
[ 성 ]
문수산성
(경기도 김포시)
면적은 20만 3511㎡이고, 둘레는 약 2.4km이다. 1694년(숙종 20) 구축한 것으로, 강화 갑곶진과 마주보는 김포 쪽에 위치하여 갑곶진과 더불어 강화도 입구를 지키는 성이다. 명칭은 문수사라는 절에서 유래하였다. 취예루 ·공해루 등 문루와 암문이 각 3곳에 있었으며, 취예루는 갑곶진 건너편 해안에 있어 강화에서 육지로 나오는 관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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