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역이랑 가깝고, 유동성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우선은, 난바역, B21번 출구로 나오게 되면, 바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B21번은 에스컬레이터~! 귿~~~!!!

네네, 바로 여깁니다, 하지만 이 장면은 B19번 출구에서 찍었고요~

21번 출구가 더 좋아요~

그리고 그 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이와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저기 약국이 있고, 빠칭코 하는 123? 거기 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사진에서는 안나오지만, 호텔의 간판도 보여요~

호텔 르 보테쥬르 파란색에 하얀바탕 간판이 보이고,

가는길에 편의점 세븐 일레븐도 있어요~

호텔은 2개의 건물로되어 있는데요,

로비가 있는 본 건물을 지난,

안쪽에 있는 방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저는 혼자 지내기에는 딱 알맞은 사이즈였어요~

침대 발 쪽으로 해서, 캐리어 열고

짐 잔뜩 쌓아놓고 다녔는데도,

도난 문제도 없었고요~

청소도 깨끗히 해주시고~!

참고 하실 사항은 콘센트 구멍이 많지 않으니,

미리 여유분의 3구의 멀티텝을 미리 챙겨 가시면

편하게 충전이 가능 하리라 봅니다~

엄청청 컷던 난바역 ㅋㅋㅋ

이 앞에서 잠시 망설이시다가,

앞쪽을 향해 가시면,

난바 여행의 시작이라

볼수 있겠네요 :)

부디 다들 즐거운 여행 하시고~!

여행하시는 것에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