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주 모두 살면서 한번씩은 가본 곳이지만, 이번여행에서는 또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부산의 새로생긴 명소들 케이블카와 요트.. 좋았고,
울산에 관광지가 이렇게 잘되어 있는줄은 몰랐네요.
해박한 지식으로 경주를 소개해주신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특히나 이번 여행에서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호텔입니다.
각 지역의 대표 호텔로 뭐 하나 부족함 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번창하십시오.
작년 가을 다녀온 후기를 이제야 작성합니다
멋진 우리나라풍경을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많은정보 주기위해 노력하신 가이드님 고생하셨습니다
요트도 위험할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재밌었네요
모임에 내나라 여행 소개했습니다
조만간 또 예약하겠습니다
가이드님들의 역사적 고견과 세심한 케어에 놀랐던 여행이었습니다..
부산, 울산, 경주 모두 익숙한 곳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제가 생각했던게 다가 아니었네요.
우리나라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된 계기라고 생각하고,
살면서 언제 한번 요트 타보나 했는데 이 기회에 요트를 타봤네요, 그것도 부산에서 타니 더 좋았습니다~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